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비 붐 세대 (문단 편집) ==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 ==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00509039700017|우리나라 베이비붐은 1955~1974년(연합뉴스)]]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Demographics_of_South_Korea|#]] [[https://m.bravo.etoday.co.kr/view/atc_view.php?varAtcId=12215|당사자도 헷갈리는 베이비붐 세대 기준…생물학에 사회ㆍ역사 혼합 때문]] 한국의 베이비붐 세대는 1,2차 합해서 '''[[1955년]]부터 [[1974년]]까지''' 출생아 수가 한 해 90만명이 넘던 시기를 뜻한다.[[https://eiec.kdi.re.kr/policy/callDownload.do?num=122564&filenum=1&dtime=20230205215834|통계청]] 86세대의 경우 대학 학번을 세대명으로 정해서 다수의 비대학 진학자들에게는 동의를 받지 못하는지 대대적 세대 설문 조사에서는 스스로를 베이비붐 세대로 정의했다.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blogId=stepjyj&logNo=221471599183&proxyReferer=https:%2F%2Fnamu.wiki%2F|#]] 인구학적으론 전기 베이비붐인 [[1955년]]~[[1963년]][* 조출생율이 매우 높았던 시기]생, 중기 베이비붐인 [[1964년]]~[[1967년]]생[* 1964년생을 제외하고, X세대가 시작된 시기이다.], 후기 베이비붐인 [[1968년]]~[[1974년]][* 86세대 끝자락 세대와 겹친다.][*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1933-1951년생 가임여성의 수의 증가로 출생아 수가 증가]생으로 나눌 수 있다. 전기를 1차 베이비부머, 후기를 2차 베이비부머라고 한다.[[https://eiec.kdi.re.kr/policy/callDownload.do?num=122564&filenum=1&dtime=20230205215834|통계청]] 이 중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전후세대로서의 베이비붐 세대는 1차 베이비붐 세대인 [[1955년]]~[[1963년]] 출생자를 뜻한다.[[https://m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693612|#]] 사회적 문화적으로는 1955~1959년생은 산업화세대 또는 유신세대, 1960~1969년생은 [[86세대]][* 전두환 정권의 제5공화국이 출범한 1981년부터 5공화국 마지막 해인 1987년까지 대학에 진학한 1962~1968년생으로 보기도 한다. 1960년생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9년에, 1961년생은 최규하 대통령 시절과 제4공화국 마지막 해인 1980년에, 1960년대생의 막내인 1969년생과 1970~1973년생은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88년~1992년에 대학에 진학했다. 여기서 차이점은 [[5.18 광주 민주화 운동]]을 통해 최규하 정권이 물러나고, 신군부가 정권을 완전히 잡은 1980년 9월에는 1960~1961년생의 경우 이미 대학생이었지만 1962년생부터 1969년생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이었다.], 1970~1974년생은 [[X세대(대한민국)|X세대]]에 해당하여 베이비붐 세대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. 특히 베이비붐 세대를 상징하는 [[1958년|58]] [[개띠]]가 유명한 편이다. 평균적으로 전반기는 [[에코세대]], 중후반기는 [[에코붐]], Z세대 초기를 자식으로 두고 있다. 하위분류로 [[86세대]]를 두고있으며, [[86세대]]와 구분하는 의미로 쓸 때에는 베이비붐 세대를 전반기 베이비붐인 [[1955년]]생부터 [[1960년]]생까지를 의미하는 편이다. 이들과 [[86세대]]를 합치면 대략 1400만 명 정도로 2022년 기준 대한민국 인구의 1/4 수준이다. [[X세대(대한민국)|X세대]] 또한 베이비부머의 하위분류에 해당한다. 특히 1993년 X세대 수입과 수용을 주도한 동방기획에서는 인구의 10%가 넘는 당시 20대 초반의 인구와 1990년대 초반 호황에 따라 이들의 가처분 소득이 높아진데 주목하였다. 동방기획의 의도대로 2차 베이비붐 세대들은 X세대에 열광하였으며 이들의 엄청난 인구 덕분에 사회현상이 되었다. 이 유행은 IMF 외환위기와 함께 사라졌기 때문에 2000년대 중반까지 1976년생부터 1979년생은 X세대란 소속감을 가지지 못했다고 한다. 즉 X세대 유행을 주도한 핵심층과 아이콘[* 서태지, 이병헌, 최진실, 장동건, 김원준, 김민종, 박진영, 신은경 등]들은 대체로 제2차 베이비부머와 겹쳤다. 베이비붐 세대까지는 영유아 사망률이 높았으나, 갈수록 급격히 줄어들었다. 5세 이하 사망률은 1955~1957년생은 10~11% 안팎이었으나 그 이후 줄어들어 1960년대 후반생부터 5% 미만으로 줄었다. 게다가 현재는 50~60대[* 정확히는 49~68세. 세는나이로는 모두 5060이다.]의 [[50플러스 세대]]로 고령층으로 진입했으며, 일부는 노인이 되어서 사망률이 높아졌다.[* 이 중 1956년생의 사망률은 70% 이상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